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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gh Hopes(핑크 플로이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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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비드 길모어가 본인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쓴 곡이라고 한다. 곡의 배경 또한 길모어의 고향인 케임브리지인데 어릴적 케임브리지의 모습을 표현한 곡은 Grantchester Meadows나 A Pillow of Winds등 많지만 가장 유사한 점이 많은 것은 Fat Old Sun이다. 곡이 시작할때 종소리가 울리며 후반부를 장식하는 기타솔로가 등장하고 점점 페이드 아웃되면서 다시 종소리가 울리는 등 구성이 완전히 같으며, 가사 또한 유사한 부분이 있다.[1]
The Division Bell 수록곡중 Marooned와 Keep Talking, Wearing the Inside Out과 함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곡이며, 일각에선 길모어 체제 하의 음악 중 가장 명곡으로 평가하기도 한다. 이 곡의 하이라이트는 누가 뭐라해도 중후반부 데이비드 길모어의 심금을 울리는 슬라이드 기타 솔로. 보통 핑크 플로이드 최고의 기타 솔로를 꼽을 때 Comfortably Numb과 더불어 항상 꼽히는 곡이다.[2]
앨범의 프로듀스를 맡은 밥 에즈린은 음반의 추진력을 부여한 트랙이라고 말하기도 하였으며, 이 음반의 제목과 이후 2014년 공개한 The Endless River의 제목도 이 음악의 가사에서 따왔다.
맨 뒤에 밴드의 매니저 스티브 오루크와 길모어의 의붓아들 찰리가 전화하는 소리가 짤막하게 삽입되어 있다. LP초판에서는 시간 제약 떼문에 짤리게 되었지만 후에 20주년 리마스터판을 더블 앨범으로 발매하여 해결하였다.[3]
1. 개요[편집]
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가 1994년 발매한 The Division Bell의 11번째 이자 마지막 트랙으로 이번 앨범에 엔딩을 장식하는 곡이다.
2. 상세[편집]
데이비드 길모어가 본인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쓴 곡이라고 한다. 곡의 배경 또한 길모어의 고향인 케임브리지인데 어릴적 케임브리지의 모습을 표현한 곡은 Grantchester Meadows나 A Pillow of Winds등 많지만 가장 유사한 점이 많은 것은 Fat Old Sun이다. 곡이 시작할때 종소리가 울리며 후반부를 장식하는 기타솔로가 등장하고 점점 페이드 아웃되면서 다시 종소리가 울리는 등 구성이 완전히 같으며, 가사 또한 유사한 부분이 있다.[1]
The Division Bell 수록곡중 Marooned와 Keep Talking, Wearing the Inside Out과 함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곡이며, 일각에선 길모어 체제 하의 음악 중 가장 명곡으로 평가하기도 한다. 이 곡의 하이라이트는 누가 뭐라해도 중후반부 데이비드 길모어의 심금을 울리는 슬라이드 기타 솔로. 보통 핑크 플로이드 최고의 기타 솔로를 꼽을 때 Comfortably Numb과 더불어 항상 꼽히는 곡이다.[2]
앨범의 프로듀스를 맡은 밥 에즈린은 음반의 추진력을 부여한 트랙이라고 말하기도 하였으며, 이 음반의 제목과 이후 2014년 공개한 The Endless River의 제목도 이 음악의 가사에서 따왔다.
맨 뒤에 밴드의 매니저 스티브 오루크와 길모어의 의붓아들 찰리가 전화하는 소리가 짤막하게 삽입되어 있다. LP초판에서는 시간 제약 떼문에 짤리게 되었지만 후에 20주년 리마스터판을 더블 앨범으로 발매하여 해결하였다.[3]
3. 가사[편집]
4. 참여진[편집]
- 존 카린: 피아노
- 마이클 케이멘 - 오케스트라 편곡
- 샘 브라운, 드가 맥브룸, 캐롤 캐년, 재키 셰리던, 레베카 리 화이트 - 백보컬